2014년 8월 8일 금요일

"사회의 과학"

과학 제자리 찾아주기의 핵심은 "사회의 과학"이다. 과학은 독립된 영역이나 사회의 한 영역일 뿐이다.
(1) 사회의 한 영역일 뿐이기 때문에... 과학을 마치 사회의 밖인양 신성시 할 필요도 없고, 과학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할 필요도 없다.
(2) 사회의 한 영역을 보장해줘야 한다. 과학을 너무 닥달하는 것도 문제다.

2014년 8월 7일 목요일

몇 주를 끌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덕분에" 상황 일찍 종료!!
1. 얼마 전 오래 전에 쓴 글에 누군가 댓글을 달았다. 아무도 안 보는 데서 이런 소릴 "지껄이느냐"는 비아냥... 지우긴 했는데 뭐 틀린 말도 아니다. 그냥 놔 둘 걸 그랬나?

2. 긍정적인 태도 자체야 좋으나 그게 관성적인 반응으로 보이면 좀 그렇다. 사람이 어떻게 늘 긍정적으로만 보고 또 좋게만 해석할 수 있을까. 그런 싸이클까지 맞으면 좋을텐데... 그런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

3. 특정한 상황에서 알게된 사람일 경우, 그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볼 기회가 많지 않다. 특정한 상황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그 사람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쉬운데... 그런 모습을 깨고 드러내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그럼. 사람이 감추는 데도 한계가 있는 법.

2014년 8월 6일 수요일

그리 많지도 않은 인원인데도 갈등이 있다. 두드러지는 갈등은 두 건. 나는 대략 당사자들 중간적인 위치에 있어서 양쪽 이야기를 다 듣는 편이다. 따지고보면 우스운 일들인데... 유치할 수도 있는... 어쩌랴. 그렇게 사는 것임을. 이게 사는 것임을.

2014년 8월 5일 화요일

"그러므로 나는, 이제 여러분이 이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 - 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 - 을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낮추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 안에 멋진 성숙을 길러 주십니다"(로마서 12: 1-2, 메시지성경)

"So here's what I want you to do, God helping you: Take your everyday, ordinary life - your sleeping, eating, going-to-work, and walking-around life  - and place it before God as a offering. Embracing what God does for you is the best ting you can do for him. Don't become so well-adjusted to your culture that you fit into it without even thinking. Instead, fix your attention on God. You'll be changed from the inside out. Readily recognize what he wants from you, and quickly respond to it. Unlike the culture around you, always dragging you down to its level of immaturity, God brings the best out of you, develops well-formed maturity in you."(The Message)

"I appeal to you therefor, brothers and sister, by the mercies of God, to present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spiritual worship.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s, so that you may discern what is the will of God - what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NRSV)


"그러므로 兄弟(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慈悲(자비)하심으로 너희를 勸(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祭祀(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靈的(령적) 禮拜(예배)니라 너희는 이 世代(세대)를 本(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變化(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善(선)하시고 기뻐하시고 穩全(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分別(분별)하도록 하라"

2014년 8월 3일 일요일

두번째 휴가가 끝났다. 목금토일.... 수요일 저녁에 중요한 일을 하나 처리하고선... 그 핑계로 그냥 신나게 놀았다. 여행도 가고, 식구들하고도 놀고... 열심히 놀았으니 다시 본업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노는 건 한정없이 놀고 싶고, 본업 생업으로 돌아가는 일은 언제나 힘들다. 하루를 놀건 한 달을 놀건 간에... 전환기의 괴로움은 겪어내는 수밖에...

그동안 느낀 바가 있어서 내일부턴 변화를 주려고 한다. 벌써 8월이니까.

인생... 참 어려운 노래여라...

2014년 8월 2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