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2세, 50대 남 야구방망이 폭행 논란
MBC 2580 “최철원 M&M 전 대표, 때리고 2천만원 매값 줘”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이 아들과 싸운 이를 청계산으로 끌고 가서 폭행했던 사건이 겹쳐 떠오른다. 가죽장갑을 끼고서... 가죽장갑, 야구방망이... 잘 어울린다. 생각할수록 열이 화악 올라오는걸... 심한 말을 해 주고 싶지만 참기로 한다. 걔네들은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일반인'을 이해하지 못할 지도 모르겠다: 에이, 뭐 그 정도 일 가지고.... 그들이 자주 쓸 것 같은 표현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려 한다: 에라 이 천(박)한 것들. 못 배운 애들은 꼭 티를 내요 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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