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6일 목요일




페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

"어지간해선 여백을 허용하지 않는, 여백의 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던 조상을 둔 후손들... 어쩌면 계약기간이 맞지 않아서 겨우 가능하게된 자본주의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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