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이제 내 자식을 둔 자식이 되었지만 어미의 마음을 반도 못 헤아린다. 자식이 나같은 짓을 해야 비로소 그 마음의 나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다. 아들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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