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일 금요일

어제 집안일로 하루 종일 놀았다. 사무실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의례를 거치는 벌써 한 시간이 지났군. 오후엔 예정엔 없던 문상을 가야한다. 아마 그리곤 귀가해야할듯. 하루 계획이 흐트러진다. 에구구. 이런 얘기 쓸 시간에 그냥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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