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1일 목요일

원고료 때문에 쓰는 기사의 초고를 겨우 완성했다. 보통 2,3일이면 되었는데 이번엔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 내가 쉽게 다룰 수 없는 주제였던 탓이다. 이해를 하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탓에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오래 걸렸다. 자료들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동안 내 글을 쓰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막상 여유가 생기자 다른 '짓'을 하고 있다. typ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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