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이 아주 편친 않다. 일, 관계... 아무래도 "관계"와 관련된 생각이 더 오래 남는다. 새벽기도회에 가서 마음을 좀 정리하고 싶었지만 피곤이라는 "생각"을 이기지 못했다. 다른 공간에서는 그런 묵상이 잘 되질 않는다.
억지로 John Scott의 "Through the bible through the year"를 읽어야겠다.
그리고 오늘을 진도를 좀 빼 봐야겠다. 마음 속 부담을 더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를 위해 무엇보다 인터넷 접속을 적어도 오전 동안엔 끊을 것이다. ㅎㅎ
그를 위해 무엇보다 인터넷 접속을 적어도 오전 동안엔 끊을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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