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오늘은... 세상에... 5시 31분에 출발하는 첫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수영을 하려고 하고, 8시 전에는 수영을 끝내야 하고, 요즘 주로 5시 전후로 배고픔을 호소하는 딸 수유 후 바로 출발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수영도하고, 빵을 곁들여 커피도 마시고, 음악도 듣고... 이제 하나 둘씩 출근한다. 이젠 열공모드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