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6일 일요일

소개글을 바꿨다. 하여 옛 소개글을 여기에 남겨둔다.

"긴 독일체류를 마치고 '遊牧'인지 '流浪'인지 모를 길에 나섰다. 아직도 '宿主' 곁을 떠나지 못하는 신세임을 염두에 둔다면 이도 저도 아닌 '寄生'에 가깝다고 봐야겠지만... 벗뜨...내 羊을 칠 그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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