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3년 3월 4일 월요일
연휴가 끝나니 3월도 벌써 4일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개학을 하는 모양이고... 아내는 육아 휴직을 끝내고 복직하는 날이고... 애매한 신분으로 적을 두고 있는 기관에서는 인사발령이 있어서 오늘부터 사무실 상주인구가 세 명이나 늘어난다. 기존 5명 --> 8명. 이런 변화는 내게 별로 반갑지 않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니... 빨리 이곳을 벗어나는 동인으로 삼을 일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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