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r Soziologie und Systemtheoretiker Peter Fuchs bezeichnet damit eine Differenzierung der sozialen Adresse (ein theoretischer Terminus, dessen theoretische Rolle im Rahmen systemtheoretischer Kommunikationstheorie einfängt, was sonst meist unter den Begriff "Person" gebucht wird)
Peter Fuchs는 (특히, 상호작용 차원에서의) 유연성, 집단지향성 같은 일본의 정서가 주체와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서구의 정서보다 오히려 체계이론이 주장하는 근대의 Dividualismus을 지지한다고 주장한다. 일본(혹은 아시아인)이 더 근대적?
유연성이 있는 건 분명하다. 문제는 그런 유연성이 대개 상호작용 차원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오히려 조직 지향성이 체계적 차원으로 확대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다양한 체계들에서 요구되는 역할, 인격을 갖추는 유연성으로 확장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런 유연성은 오히려 기능체계부패로 이어진다. 그러니 푹스의 견해는 결함이 많은 것.
cf.
Peter Fuchs (1995). Die Umschrift
Ulrich Heinze (2013). System Theory as Global Sociology - Japanese Ramifications of Parsonian and Luhmannian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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