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적어도 프랑스인과 영국인은 어쨌든 현실에 보다 가까운 정치적 환상[정치경제학]에 집착하는데 반해, 독일인은 ‘순수정신’[철학]의 영역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하면서 19세기 중반 자본주의의 현실과 동떨어진 독일의 철학을 비판한 바 있다.]

흠. 언젠가 들어 본 얘기다. 독일인이 좀 이상적인 무엇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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