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가 질적으로 나빠졌다는 얘기에 동조하길 꺼렸는데 그럴 필요가 없겠다. 한심하고 분통 터진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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