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대한민국 부모>  <잉여사회> 같은 책들 소식을 들으면 도대체 난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나  그런 자괴감이 든다. 루만은... 사실...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 아닌가. 독일 이상주의/ 관념론(Idealismus)전통의 영향 탓인가... 루만도... 너무 추상적인... 과연 내 얘기의 핵심은 무엇인가? 체계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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