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사귐 혹은 관계맺기의 출발은 공감대찾기다. 공감대는 과거 혹은 이미 지니고 있는 것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미래에서도 찾을 수 있다. 어찌되었건 공감대를 찾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안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아애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는 게으름보다는 백 반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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