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오늘 커피 맛은 좋다. 샌드위치엔 역시 토마토가 들어 있어야 한다. 사무실에 혼자 있는 이 시간이 좋다. 이런 저런 음악들이 조금은 지친 그리고 우울한 내 마음을 위로해 준다. 아...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음악이 잦아들고... 그렇게 당신들의 하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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