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2년 3월 5일 월요일
전쟁같은 주말을 보내고 난 후 맞는 월요일. 내 공부의 경로 위로 다시 올라서기까지 (einsteigen)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어영부영 오전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좀 더 일찍 '출근'해야 할 모양이다. 그래서 9시부턴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그러려면 일찍 자야하고... 늦은 밤 예능프로그램 시청을 끊어야 할 듯... 긍정적 선순환이 만들어지길... 점심시간까지 한 시간 남짓 남았다.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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