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6일 금요일

페이스북에는 감성적인 얘기를 남겨두기 힘들다. 100명이 넘는 이들이 내게, 아니 내가 올리는 글에서 기대하는 바를 고려해야 하는 탓이다.여기에서 보다 훨씬 더 공적인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이렇게 한 주가 또 내 뒤로 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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