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4일 화요일

막연한 낙관주의를 버려야한다. 정답은 없다. 상상력을 더 발휘해야 할 것. 싸이처럼... 서양 꽁무니만 좇아간다고 될 일이 아니다. 근대적 질서는 야만을 키우고 있다. 나찌는 과거만이 아니다. 오히려 도덕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부정의 윤리? 그게 도움이 될까?
도덕이 많은 사회는 건강하지 않다. 무도덕을 윤리를 통해서 얻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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