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페친이 이런 말을 남겼다. 훗날 쓸 일이 있을 것 같아 모아둔다.

"보수는 강자의 책임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거구"
"진보는 약자의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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