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3일 월요일

"밖에서 본 한국사"를 매우 흥미롭게 읽고 있다. 내가 늘 생각하던 바로 그 접근 방식이다. 한민족의 역사를 주변국과의 맥락 속에서 접근하는... 폐쇄된, 그래서 국수적이기 쉬운 그런 접근이 아니라... 공감가는 내용을 요약해 둘 필요가 있는데... 그럴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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