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1. 오전 내내 기분이 별로였다. 아마 어제 별로 생산적이지 못했던 탓인 것 같다. 어영부영 보낸 시간이 많았고, 또 h와의 대화 내용도 마음 한 켠에 남아있었나 보다.

2. 도대체 뭘 쓰고 싶은지, 무슨 주제를 전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면 끝까지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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