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1. 요세미티 업그레이드가  오래 걸렸다. 처음 해보는 클린 설치 때문이다. 시행착오가 있었다. 그런데 결국 큰 차이가 없다. 요세미티 디자인도 생각보단 별로고, 특별히 빨라지지도 그렇다고 느려지지도 않았다.

2. 어제 새벽에 딸이 우는 바람에 깬 이후 다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컨디션, 기분 바닥...

3. 멘토 2호 덕을 보고는 있는데 어째 계속 제자리에서 맴도는 듯한 상황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내 탓이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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