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4년 7월 7일 월요일
어제 호주산 뮤지컬을 보았다. 딸 탓에 2부를 보진 못했지만... 참 실망스러웠다. 수입산 뮤지컬의 문제와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도무지 어색해서 봐 줄 수가 없는 것이다. 트랜스젠더, 동성애 같은 이야기.... 흠. 저런 뮤지컬을 봐주는 사람들은 또 뭘까? 총체적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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