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사람에게 가장 좋은 친구와 원수가 누구냐?” 

 “자기 자신”

그래 친구 없다 외로워말고 나와 친구하자꾸나. 아닌게 아니라 나만큼 나를 잘 이해하는 친구가 어디 있으랴. 원수는... 나중에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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