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어쩌면 이 블로그 어디에 옮겨놓았을지 모를 이야기인데. 기억에 의존해서 초간단 요약하자면... 두 명의 스승이 필요하다. 칭찬하는 스승과 야단치는 스승.
하지만 스승은 다른 방식으로도 구분된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를 위해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 말 뿐이라면 야단도 칭찬도 격려도 사실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애정 없이 누가 타인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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