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0일 목요일

카페에 나왔다. 자주 들르는 그... 저녁을 적지 않게 먹었는데 카페모카를 휘핑크림까지 얹어서 마셨더니 배가 더부룩하다. 불쾌하다. 그러던 중.... 일군의 아주머니들이 입장하셨다.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 이제 시끄러워지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던 차... 이게 웬일인가. 시끄럽지 않다.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 것 같은 아주머니 네 명이 모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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