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3일 화요일

페북에서 내 정보를 보는 이들이 이 곳에 오지 않았으면 해서 프로필에 있던 소개글을 지웠다. 그래도 역사인지라 여기에 남겨둔다. 여긴 당분간 나와 소수를 위한 공간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을 듯.

신미디어 학습때문에 이 곳에 자리를 마련해 두긴 했지만, '本家'는 따로 있습니다.
http://teutosworld.blogspot.com
하긴 요샌 그 집도 방치해 두고 있다시피해서 잡초만 무성할테지만...
(some months later... 최근엔 좀 가꾸고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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