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잠 못드는 밤. 새벽 2시를 넘기다. 아마 내일이 임시공휴일이라는 '팩트'가 심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빗소리는 여전하고... 속은 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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