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전 읽기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별로 반갑지 않은데 고전을 무슨 종교 경전 보듯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심지어 종교 경전마저 이런저런 방식으로 해체해서 의미를 재구성하는 판에... 그래서 강준만 교수가 소개한 토플러 이야기가 반갑다.(
[출처] 왜 날이 갈수록 '~처럼'이라고 말하는 게 위험해지나? : 유추의 오류)
16.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하이디 토플러(Heidi Toffler), 김중웅 옮김, 『부의 미래』(청림출판, 2006), 169~1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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