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0일 월요일

페이스북 친구들 중 엄살을 피우는 이들이 있다. 원고가 몰렸다는둥, 몇 시간 밖에 못잤다는 둥... 그런 엄살쟁이들의 특징... 결국 다 해낸다. 자신이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일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사실 내가 그런 경우...ㅠ ㅠ). 그러니 그들의 엄살을 곧이곧대로 믿고서  자책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오늘도 스스로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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