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사무실에서 밤을 새다시피 했다. 책상에 엎드려 두세 시간 잤을 뿐... 성과가 많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뭐랄까... 공부는 역시 쭉 이어서 할 필요가 있음을 절감했다. 그 동안 저녁에 집에 가느라 사실 리듬이 깨졌었다. 그동안 집중하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심기일전(心機一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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