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일 목요일

페북에 바쁜 삶을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먹물들... 이걸 싸야하고 저것 마가이 내일이고, 해서 오늘은 밤을 새야한다는둥... 내가 보기에 한 1% 푸념이고 99%는 자기자랑이다. 미안하지만 난 그렇게 바쁜 사람 하나도 부럽지 않거든... 아니... 부러운 마음이 조금 아주 조금 있긴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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