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5일 일요일

미국에서 사회학 공부하고 있는 페친 Chung모 군이 이런 글을 남겼다. 어찌 공감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한국의 내 지도교수님은 공부는 이기적인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양심을 갖고 주위를 돌아보면 감히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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