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목요일

블로그 글 통계

이 블로그를 2008년 시작한 후 꾸준히 뭔가를 쓰고 올렸다. 지난 해, 그렇다 "지난" 해 2013년엔 심지어 글 471개를 올렸고. 아마 가을쯤 페이스북 "절필"(^^)을 선언한 이후 하고 싶은 이야기, 기록해 두고 싶은 이야기를 이 블로그에 집중적으로 털어놓기 시작한 탓이 큰 것 같다. 과연 올 해는 어떻게 될지...

2013 (471)
2012 (274)
2011 (167)
2010 (93)
2009 (179)
2008 (21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