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 동안 나를 괴롭히던 관계의 문제가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부디 앞으로도 더 지혜롭게 판단하길. 모든 사람이 내 기대에 맞춰 행동할 수 없으니 유지할 기대와 포기할 기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충족되기 힘든 기대는 미련없이 버리고, 충족될만한 기대라면 기대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2.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멋진 이야기를 하고, 주장을 하고, 글도 쓰고, 책도 쓰고 싶다. 그럴 수 있을까?''
3. 오늘 밤엔 숙면을 취하도록 딸이 도와줄까? 그동안 밤중 수유를 끊지 못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시도하는데 과연 어떨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