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4일 금요일

"미국에서 박사받고 한국에 와서 가장 기뻤을 때가 양복입고 첫 출근했을 때다. 사회 밖에서 잉여로 있다가 사회 속에서 일체화되는 제복을 입고 어찌나 기뻤는지.." (페친 이근 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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