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좀 찔리는 얘기다.
임근준_이정우 AKA ChungX2
@
st_disegno
17시간
쉽게 말하면, '나 자신에게 쪽팔리는 게 두려운 사람'이, '남 앞에서 쪽팔리는 일을 무서워하는 사람'에 비해 몇 배는 우월한 존재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