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7일 토요일

bittere Wahrheit

잘 알고 있는 문제지만 상대에겐 예민한 주제라 쉽게 꺼내기힘든 이야기... 씁쓸한 진실... 입에는 쓰지만 몸엔 좋은 약일까?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얘길 꺼내겠지? 과연 몸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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