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길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좀 걷다보니 이 눈보라의 정체가 드러났다. 여름으로치면 소나기 같은것... 저 뒤 파란 하늘이 보이잖은가.
난 자존심(자존감?) 하나로 겨우 버티는데, 요즘 그걸 건드리는 '무리들'이 있다. 어떻게 응징할 것인가? 뭐. 답은 분명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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