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4, 5천원 하는 커피나 만원이 훌쩍 넘는 스파게티에는 지갑을 쉽게 열면서, 열심히 모아봐야 얼마 되지 않는 포인트를 쌓는 일, 그리고 몇 백원 많아야 몇 천원 더 싼 물건을 찾아 열심히 쇼핑사이트를 비교하고... 합리적이지 않고 일관성도 없는 것 같은데, 상황 맥락을 따져보면 꼭 그렇지도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함께있는 사람이 누구냐에따라서 소비패턴이 요동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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