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하루 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던 원고가 거의 이틀 반이 걸렸다. 세월호 소식을 계속 검색하느라 더 걸렸다. 원고를 보내고 난 이후에도 계속 새소식을 찾고 있다. 네이버, 다음, 페북, 트위터... 일상적인 삶을 그냥 살기 뭣한 날들이다. 도대체 어떻게 끝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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