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 근대, 탈근대의 공존
비동시성의 동시성, Gleichzeitigkeit des Ungleichzeitigen [‘simultaneity of the nonsimultaneous’ ] (E. Bloch)
근대 적응과 근대 극복의 이중과제
근대 적응을 근대화로, 근대 극복을 탈근대화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근대화를 더 이상 낙관적으로 볼 수 없다.
그 구조적 한계를 설명하는 이론적 도구로 체계이론을 사용할 수 있다.
[관련 문헌]
백영서 (2008), 동아시아론과 근대적응 근대극복의 이중과제,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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