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늦었지만... 정체가 해소되면서 속도를 좀 내고 있다. 생각고속도로... 현재로선 - 1단은 넘어서서 - 2단은 되는 것 같다(시속 20km정도?). 물론 결과물이 쌓이는 속도는 그것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여하튼... 다행히... 마음은 좀 편하다. 아. 그러고보니 부탁받은 과제가 하나 있구나. 에구. 그것 먼저 처리해야겠다.

(이 글을 13:48에 올렸는데 약 15시경에 끝났다. 뭐야 한 시간 이상 걸렸잖아 ㅠㅠ 이런 거절하기 힘든 부탁은 이제 그만 좀 받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