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Max Scheler... 인간이 무섯인지에 대해 쓸데없는 소리들 마라, 인간의 눈물을 연구하지 않고 인간을 어떻게 알겠는가... 감정적 느낌이 인식의 진정한 근원이자 윤리의 기초... 느낌 없이 이성적 사고이기만 한 것은 공허한 허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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