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易老學難成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옥한음 목사님... 임종을 앞두고... 병상에서 아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난 참 인생을 재미없게 살았어..." (갑각류 크리스천 블랙편, 85쪽)
나도 나중에 이런 소리를 남기고 싶지 않다. 최대한, 짜내서라도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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