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일 금요일

요즘 저녁이면 자주 나와서 작업하는 카페. 오늘도 카페모카를 시켰다. 크림까지 얹어서.... 아주 달달하게... 그냥 먹어버린다. 아무래도 집중하긴 좀 그런데... 시간은 잘 간다.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그런데 오늘은 좀 덥다. 찬 커피를 마실걸 그랬나. 음악은 좋다. 며칠 동안 보이던 그 바리스타(?)가 아닌데... 음악 센스는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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