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6일 화요일

어제 좋은 이웃을 사귀게 되었다. 우리 가족과 비슷한 면이 많이 있다. 관계가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연휴 동안 아주 잘 놀았다. 딸이 감기에 걸려서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내일부터 다시 몰입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아니 그래야 한다.

어머니가 이틀 동안 집을 비우셨다. 이사하면서 티비를 어머니 방에 설치했는데... 모처럼 저녁 시간에 티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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